장티푸스·콜레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년 내내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 토착성 전염병이 된 장티푸스와 콜레라 보균자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 작업이 올해 실시된다.
서울시는 20일 특히 장티푸스 환자는 86 아시안게임 이전까지 모두 없애기 위해 이같이 보균자에 대한 색출 작업을 실시하고 콜레라 환자는 철저한 추적조사로 환자 발생 및 확산을 막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