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약물 투입 파헤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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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3TV 『주초 다큐멘터리』 (19일 밤 8시)=「LA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월리드·위트」=캐나다 출신의 올해 21살 난 권투 선수로 권투 시작 3년만에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 됐다. 코치는 전 권투 선수인 「해리·스내틱」 박사.
▲선수들에 대한 약물 검사=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투입 문제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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