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복학 원칙 불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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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연세대 제적생 대표 2명과 학부모 1명 등 3명이 17일 상오 정원모 학생처장을 만나 제적생들이 지난 13일 학교측에 전달한 공개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정 처장은 『개별 면담 복교 원칙은 바꿀 수 없으며 복교 문제에 관한 간담회 개최 여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교수협의회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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