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으로 패왕 방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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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로기사 조훈현 9단이 제19기패왕전 5번승부 제3국에서 도전자 서봉수8단을 2백30수만에 불계로 물리쳐 3연승으로 패왕타이틀을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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