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더분양 계약금등 5천여만원 가로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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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강동경찰서는 3일콘도분양 계약금과 분납금5천여만원을 중간에서 가로채 달아난 전 명성콘더잠실출장소장 진광정씨 (26·서울암사동신창아파트6동107호)를 횡령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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