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환영리셉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곤명 1일외신강】2일 역사적인 경기개막에 앞서 한국선수단울 환영하는 리셉션이 1일하오(한국시간)장장2시간에 걸쳐 한국팀숙소인 취호호텔 컨벤션룸에서 베풀어졌다.
이날 리셈션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으며 날씨와 야간조명시설및 음식을 화제로 삼았는데 음식은 12코스의 중공요리였으며 술은 모택동장정때 만든 마오타이와 맥주, 그리고 중공제 붉은 포도주가 나왔다.
이자리에는 한국선수단전원과 중공의 모작운테니스협부회장, 여여걸대학조긱위원장등 20명, 내외신기자 15명등 50여명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