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천연재료를 4일 달여 봄철 황사·미세먼지 걱정 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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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통배고는 국내산 천연 재료만 사용한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봄이다. 산들건강은 기관지·폐·목에 좋은 100% 국내산 천연재료들을 가마솥에 4일 이상 달여 만든 ‘산들 통배고’를 권한다.

도라지통배고·홍도라지통배고·삼(蔘)통배고 등 3종이 있어서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체질과 연령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산들 통배고에는 배(경주)·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은행(영천)·대추(경산)·생강(영주, 안동)·맥문동(청양)·겨우살이(영월)·수세미(재배)·홍도라지·산삼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와 10년 이상된 도라지 분말(영주) 등이 들어간다. 방부제·설탕·색소·향료 등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산들건강(www.isandle.co.kr)은 다음달 말까지 15~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겐 아로니아분말 100g를 증정한다. 상담은 02-778-4568.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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