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공동마케팅협회 출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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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29일 국내 대표적인 5개 잡지사가 모여 한국잡지공동마케팅협회(MMK)를 발족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발족식엔 김원태 중앙m&b 대표, 성재철 두산잡지BU 부사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김상봉 서울문화사 이사, 이정훈 아쉐뜨아인스미디어 대표(왼쪽부터) 등 5개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 회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및 리서치 등을 통해 국내 잡지계의 발전을 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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