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공 관계 개선|체르넨코도 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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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욕=연합】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는 15일 소련의 새 당 서기장 「체르넨코」가 「안드로포프」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몇 안되는 긍정적인 유산가운데 하나가 대 중공 관계의 꾸준한 개선이라고 지적하면서 「체르넨코」도 중공과의 화해추세를 계속 밀고 나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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