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파견 아마복싱후보 2차선발전 이틀째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에서 김동길(한국체대) 은 노장 조규남(이리체)을 스트레이트와 훅등 다채로운 테크닉으로 판정승,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함으로써 병마의 악몽에서 벗어나고있다.
한편 플라이급 2회전에서 안성고 1년생인 루키 조광제(17)는 지난해 오끼나와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제석(상무)을 맞아 1회2분55초만에 KO승을 거두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파견 아마복싱후보 2차선발전 이틀째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에서 김동길(한국체대) 은 노장 조규남(이리체)을 스트레이트와 훅등 다채로운 테크닉으로 판정승,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함으로써 병마의 악몽에서 벗어나고있다.
한편 플라이급 2회전에서 안성고 1년생인 루키 조광제(17)는 지난해 오끼나와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제석(상무)을 맞아 1회2분55초만에 KO승을 거두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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