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의비지니스잉글리쉬] 215. Shoot the Breeze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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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shoot의 '발포하다'란 뜻처럼 무언가 발사되듯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위의 표현은 입에서 바람을 계속 내보내듯 말을 많이 한다는 뜻이 되는데, 심각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할 경우에 쓰입니다.

▨ Conversation ▨

A:How have you been? I haven't talked to you for months!

B:I've been fine. You know, Charlie and I were shooting the breeze yesterday about the good old days, and your name came up.

A:Charlie? How is that old dog? Last I heard, he got a huge promotion.

A:어떻게 지냈니? 몇 달 만에 얘기하네!

B:잘 지냈지. 사실은 어제 찰리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네 얘기도 했어.

A: 찰리? 그 녀석은 어때? 마지막으로 들은 소식에 따르면 크게 승진했다던데.

Brandt Koo(카플란어학원 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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