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공으로 사람을 맞힌「포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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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포드」전 미 대통령(뒷줄 왼쪽)이 3일「빙·크로스비」전국 프로아마골프선수권대회 도중 자신의 공을 맞아 이마에 상처를 입고 누워있는「진·앤더슨」부인을 지켜보고있다. 【페블비치(캘리포니아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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