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사관 유리창에 공기총 탄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25일 하오3시47분쯤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건물 3층 경제부사무실 북쪽창문에 직경 0·6cm의 공기총탄알 구멍(각도 60도)이 나있는 것을 대사관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공기총의 종류와 출처 등을 조사하는 한편 대공용의점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