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중앙일보사는 최근 변전하는 국내외 경제 문제를 신속·정확하게 분석·연구·집대성하기 위해 경제 문제 연구소를 부설함과 아울러 3월부터 권위 있는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를 창간합니다.
격주간으로 선보일 『이코노미스트』는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예측하고 경제 전반의 현실 진단 및 과거의 행태 분석 등을 통해 격조 높은 지면으로 현실 경제 현장과 실재를 신속·정확히 보도할 것입니다. 기업인은 물론 경제 연구 학도로부터 생활인들에 이르기까지 국민 경제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충실한 경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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