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3역 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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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진의종 국무총리는 18일 민정·민한·국민당 등 3당의 사무총장·원내총무·정책위 의장을 초청, 만찬을 나누며 정국 전반에 걸쳐 협의할 예정이다.
총리실 한 관계자는 신년 인사를 경한 이번 만찬에서는 선거법 개정 문제·정치 피 규제자 해금 등 12대 총선거 등과 관련한 제반 문제 등도 거론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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