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냄새맡은|10대4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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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본드냄새를 맡아온 심모군(l7·무직·서울 마천동), 이모군(16·무직·경기도 성남시 태평동)등 10대 4명을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서모군(15·A공고1년)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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