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화 부진 22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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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8일 거행된 제5회 일본미야자끼 국제여자단축마라톤(20㎞) 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김순화(김순화·고려대)는 l시간17분40초의 부진한 기록으로 22위에 그쳤다.
1위는 미국의「난시디즈」선수로 1시간10분12초를 마크했으며 2위인 일본의「아사히」는 1시간11분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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