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속에서 선보이는 아름다운 '수중발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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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대형수조에서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전직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선수들이 수중발레 공연 '봄의 요정과 63램프'를 선보이고 있다. 3월을 맞이해 새롭게 런칭된 이번 공연은 평일 오후 12시반, 1시반, 2시반에, 주말에는 오후 5시, 6시, 7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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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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