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격차 해소·국제 수지개선 노력-신병현 부총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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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수정5차 계획의 첫해로서…각 부문에 걸친 과제들을 하나하나 실천·보완해 가는「실행의 해」로 삼아나가겠다.
특히 가장 어려운 문제인 국제수지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모두가 근검절약하는 풍토조성이 필요하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소득과 지역 간 불균형을 고쳐나가도록 정책을 강화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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