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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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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기업형 절도·한국판 빠삐용」으로 불린 조세형의 법정탈주극은 「4일몽」으로 끝났지만 조가 고급관리나 부유층들의 집만 골라 턴 사실이 밝혀지자 한때 서민들의 해학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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