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가운데), 이종혁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금강산 옥류관에서 열린 금강산관광 7주년 축하연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금강산 관광 7주년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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