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배드민턴 4국참가 오늘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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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 국제초청 배드민턴대회가 한국을 비롯, 인도네시아·덴마크·인도등 4개국 대표선수들이 참가한가운데 21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23일까지 사흘동안의 열전을 벌인다.
4개팀이 3단식 2복식으로 풀리그를 벌여 우승팀을가리는 이대회에는 인도네시아의 세계남자챔피언 「수기하르토」를 비롯, 외국선수 24명(남12, 여12)과 한국선수 14명 (남7. 여7)등 모두38명이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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