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로 발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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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양궁협회는 84년도 LA올림픽과 85년 서울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 상비군선수 6명을 대표선수로 발탁했다.
19일 태릉선수촌에 합류한 새 대표선수들은 지난종합선수권대회(11월)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남자부의 강태경(강태경·경북기계공)등 3명과 전 대표였던 신정순(신정순·광주여고) 등 여자 3명이다.
추가선발대표
▲남자=강태경(경북기공) 이상조(경남도청) 박경상(전남체고) ▲여자=신정순(광주여고) 백종미(서울시청) 유수정(경화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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