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찻집·바자회준비에 바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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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드라머>□…KBS제2TV 『금남의집』(19일밤7시35분)=영은은 일일찻집 티킷을파느라 신경을쓴 나머지 잠꼬대까지 코피타령을 한다. 예상보다 티킷이 덜팔리자 그 보완책으로 바자회도 마련하는데 그 물건이 모자라자 영은과 현주는 덕희가 선물받아 애지중지 아끼는 코피잔을 강압적으로 기증받는다.
일일찻집에 화연과 같이 가려고 은행으로온 옥경은 화연이 벌써 성민과 그곳에서 데이트 중인걸 알고는 부리나케 찻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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