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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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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호 31면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사기극”

북한 조선중앙통신, 지난달 27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전범국인 일본의 면상에 더 진한 치욕의 먹칠만이 새겨질 것”이라고 비난.

“찬성하면 선이고, 반대하면 악이란 이분법 안 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난달 27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 처리와 관련 “입법 취지를 살리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노동시장의 지향점은 효율과 공정의 공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지난달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총회에서 “시장의 합리성과 활력을 함께 높여 성장에 필요한 피가 원활히 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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