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연합】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13개국의 2백여 핵 문제전문가들과 핵 공장관계자들은 7일 대북에서 2일간 예정으로 회합을 갖고 핵전력개발과 장래의 핵 이용방안을 논의했다.
미핵협회의 대만지부가 조직한 이 회의는 북미밖에서 열린 최초의 회의다.
이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일본· 서독· 남아· 네덜란드· 그리스· 스웨덴 및 이탈리아등 13개국대표가 참가했다.
【대북 AP=연합】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13개국의 2백여 핵 문제전문가들과 핵 공장관계자들은 7일 대북에서 2일간 예정으로 회합을 갖고 핵전력개발과 장래의 핵 이용방안을 논의했다.
미핵협회의 대만지부가 조직한 이 회의는 북미밖에서 열린 최초의 회의다.
이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 대만·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일본· 서독· 남아· 네덜란드· 그리스· 스웨덴 및 이탈리아등 13개국대표가 참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