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에서 전지훈련중인 빙상선수단의 이경자(숙명여대) 는 6일 인겔에서 벌어진 지역 빙상대회 여자1천5백m에서 2분10초34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6일 알려왔다.
종전 한국기록은 81년2월 이성애 (유봉여고)가 세운 2분19초8l로 이경자는 2초47이나 단축하는 좋은 기록을 보였다.
남자부의 이영하(대우) 는 1천m에서 1분19초33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한국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서독에서 전지훈련중인 빙상선수단의 이경자(숙명여대) 는 6일 인겔에서 벌어진 지역 빙상대회 여자1천5백m에서 2분10초34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6일 알려왔다.
종전 한국기록은 81년2월 이성애 (유봉여고)가 세운 2분19초8l로 이경자는 2초47이나 단축하는 좋은 기록을 보였다.
남자부의 이영하(대우) 는 1천m에서 1분19초33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한국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