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북괴, 태평양서 해양탐사 공동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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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내외】소련과. 북괴는 내년도에 태평양서북부지역 공동어장에서의 꽁치·고등어·낙지등 수산물어획량 조절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 해양탐사대를 조직, 과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이 지난달 3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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