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곡예사와 코끼리의 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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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소련 그루지아공화국 국립 서커스단의 파리공연장면. 이 서커스단은 19종류의 곡예를 선보였는데 그중에서 6세 꼬마가 코끼리를 일으켜 세우는 곡예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었다고. 【키스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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