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정당은 23일저녁 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농민들의 영농비부담을 늘리지 않기위해 내년도에 비료값을 올리지 않고 올해수준에서 동결키로 합의했다. 이회의에서 민정당측은 농민들의 영농의식 고취와 영농비부담을 늘리지 않기위해 비료값의 속결을 요청, 정부는 당초 예정했던 5%인상계획을철회키로했다.
박종문농수산부장관은 『비료계정의 적자축소를 위해 비료값의 5%인상이 불가피하나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당의 요망에 따라 비료값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민정당은 23일저녁 당정정책조정회의에서 농민들의 영농비부담을 늘리지 않기위해 내년도에 비료값을 올리지 않고 올해수준에서 동결키로 합의했다. 이회의에서 민정당측은 농민들의 영농의식 고취와 영농비부담을 늘리지 않기위해 비료값의 속결을 요청, 정부는 당초 예정했던 5%인상계획을철회키로했다.
박종문농수산부장관은 『비료계정의 적자축소를 위해 비료값의 5%인상이 불가피하나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당의 요망에 따라 비료값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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