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공포위해 각의당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진의종국무총리는 16일상오 임시국무회의에서『국무회의를 앞당긴것은 지난 토요일 국회를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의 공포를 17일까지 해달라는 국회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진총리는『예결위원이 50명밖에 안돼 4년동안 전원을 교체시켜도 2백명밖에 참여못하는등의 문제가 있어 상임위의 예산심의에 동의하게 됐던것』이라면서『그러나 무한정 상위에서 끌수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해놓았다』고 설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