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선교회 총재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경직목사가 최근 설립된 한국비디오복음선교회의 총재로 선임됐다.
이비디오복음선교회는 교파를 초월한 선교를 전개, 앞으로 전국고속버스 3백대에 설교테이프를 제공하는등 사업을 펴나갈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