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부상자 첫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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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버마참사로 부상을 입고 국립의료원 특실302호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영석씨(경호원)가 입원치료 16일만인 25일 하오3시 처음으로 퇴원했다.
김씨는 사건당시 어깨등에 파편상을 입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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