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화물선, 명명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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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삼성중공업(대표, 경주현)은 18일 거제조선소에서 노르웨이 다이비사가 발주한 3만5천t급 초중량화물 및 정유제품운반선(척당 3천7백50만달러)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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