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집에서 아침 맞은 추성훈…모닝뽀뽀 받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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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집에서 아침 맞은 추성훈…모닝뽀뽀 받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삼둥이'가 추성훈에게 모닝 뽀뽀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을 맞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추성훈에게 갔다. 송민국은 추성훈에게 따뜻한 포옹을 하며 애정을 표현했고 송만세 역시 추성훈에게 모닝 뽀뽀를 했다.

이후 거실에서도 삼둥이는 추성훈의 곁을 떠나지 않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과 딸 사랑,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엄태웅과 딸 지온이 출연 중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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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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