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조정회의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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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와 민정당은 21일 저녁 내각개편 이후 처음으로 중앙청 후생관에서 당정정책조정회의를 갖고 신임각료와 당직자간의 상견례를 겸해 24일부터 속개되는 정기국회대책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쪽에서 국방부장관을 제외한 진의종 총리이하 전 각료, 당쪽에서 정래혁 대표위원·유익현 사무총장·이종찬 총무등 당간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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