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3명에 사형·종신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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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5월 발생한 중공민항기의 한국납치사건과 관련된 공범 1명이 17일 사형선고에 2년간의 사형집행유예판결을 받았으며 다른 2명은 종신징역을 선고받았다고 북경 TV방송이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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