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나, 노·사 화합 마라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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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올 여름 25일간 조종사 파업을 겪은 아시아나항공은 노사 간, 직종 간 벽을 허물기 위한 행사로 4일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투게더 2005 아시아나 마라톤 대회' 행사에는 아시아나 임직원 1200명이 참석해 회사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아시아나 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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