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합참의장 부인 간호차 오늘 향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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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이기백합참의장 부인 전경연씨(48)는 버마 아웅산폭발사고로 부상해 마닐라 클라크 미공군기지에서 가료중인 부군의 간호를 위해 13일상오8시30분 KAL기편으로 마닐라로 떠났다.
전여사는 출국에 앞서 12일 하오 서울대병원 순국외교사절유해안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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