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삶찾은 소매치기|치안본부장 김일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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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해귀 치안본부장은 7일부인의 고발로 소매치기전과를 씻고 새출발하게 된 나명수씨부부 (가명·6일자 중앙일보 사회면보도)에게 전해달라고 금일봉을 중앙일보에 맡겨왔다.
박배근 서울시경국장도 역시 금일봉을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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