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정부 살해한 61세 노파 종신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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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61세의 한 영국노파는 79세인 정부가 39세의 젊은 프랑스여성에게 반해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말하자 질투한 나머지 술병으로 정부의 머리를 5차례나 때려 죽였다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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