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4강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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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9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테니스대회의 일반부패권은 현대중공업-명지대, 대우전자-울산공대(이상 남자부) 국민은행-단국대, 농협-조흥은행(이상 여자부) 등 각각 4강대결로 압축됐다.
27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남일반부 준준결승에서 명지대와 울산공대는 각각 금융의 상업업은과 산업은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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