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 친선경기 오항록형제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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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뉴코리아CC (사장 전준철)가 개강 17주년을 맞아 18일 사장배 회원친선경기를 가졌다. 2백여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A조(핸디13까지), B조(핸디14∼30)로 나뉘어 진행, 오항록·오영록 형제가 B조와 A조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뉴코리아CC는 현재 클럽하우스의 대보수공사를 진행중인데 오는 10월말 모든 공사를 매듭짓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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