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체임 없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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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민한당의 김문원부대변인은 17일 성명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최근까지 임금을 지불하지못한 업체가2백34개소로 3만7천여명의 근로자가 95억원의 근로댓가를 받지못하고있다』고 지적, 『정부당국은 추석전까지 체불누적으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피해를일소시키라』 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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