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육연회장 부상선수 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장익용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14일 경기중 부상을 당해 입원, 치료중인 황지현선수(한국체대 봉고도)를 방문,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황선수는 지난11일 제37회 전국남녀육상선수권대회 2일째 봉고도경기에서 바를 뛰어넘다 낙상, 어깨·허리등에 부상을 입고 서울공릉동 이재성의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