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격추 소비난 호메이니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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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테헤란AFP=본두특약】이란의 정신적지도자 「아야툴라·호메이니」는 6일 KAL기추락으로 인한 「소동」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호메이니」는 이날 테헤란 라디오의 방송연설에서 사람을 태운 항공기를 격추한 범죄는 잊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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