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년 만에 서울 온 중국 국방부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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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서울 온 중국 국방부장 중국 국방부장이 9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초청으로 방한한 창완취안(常萬全) 중국 국방부장은 4일 열리는 한·중 국방장관회담에서 양국 간 핫라인 개설 등을 논의한다. 회담 후 창 부장은 청와대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다.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창 부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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