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결산 상장법인-최고 12%배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6월말결산 상강법인의 배당률이 밝혀졌다.
22일 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남영나이론·삼양두·서울미원이 각각 12%씩배당키로해 비교적 높은 배당률을 기록했다.
또 제일·동양·서울·중앙· 대한·한양· 한국·광주·부산투금등 9개 기존 단자두들은 모두 10%씩 배당키로 했고 해태제과도 10%배당을 결정했다.
이밖에 천지산업이 6%, 만호체강 8% (대주주 1인 무배당) ,조선비료가 대주주 4%·소액주주 11%의 배당을 지급키로 각각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