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미주극장」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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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의 동부중심권인 청량리에 새로운 소극장「미주극장」(미주상가지하)이 지난13일 새로 문을 열었다.
객석 1백82석을 갖춘 미주극장은 첫프로로『대부』를 상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로 재개봉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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