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군 교관요원 차드 긴급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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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AFP·로이터=연합】 프랑스국방성은 9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주둔 프랑스군 1개 부대에대해 내란에 휘말린 차드의 수도 엔자메나로 이동할 것을 명령했다.
프랑스국방성은 이들 병력이 차드에서 전문교관요원으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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